주식전략
유동성 해빙의 징후, 혹한 속에서도 낮은 길어지고 있다.
KOSPI 밴드는 1,100~1,250P를 전망한다. 막대한 잉여유동성의 해빙 조짐들이 점차 가시화될전망이다. Zero금리에 경기부양책, 그리고 연준의 발권력 동원까지 잉여유동성이 경색의 얼음을 조금씩 비집고 솟구치고 있다. 통화량 폭증, 우량물부터 신용스프레드 하락, 기간물의 차입, 외국인 매수 등 낮이 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들이 우울했던 2008년을 만회케 한다. 미국의 신정부 출범도 기대된다. 물론, 고용악화, 구조조정, 소비침체 심화 등 실물경제 악화요인은 여전하다. 당분간 낙폭과대에도 불구 극단적 우려감은 줄어든 건설, 기계, 에너지, 일부 SOC 인프라 관련 업종 대표주 중심 대응을 권한다. 포괄적으로 전세계 정책 수혜형 업종을 주시한다.
모델포트폴리오
낙폭과대 및 경기부양 수혜 업종대표주 강세
12월 모델포트폴리오는 1.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대비 2.3%p underperform을 하였다. 누적 수익률은 2005년 4월 이후 34.3%로 KOSPI대비 22.9%p 초과수익을 기록 중이다. 새해 첫 달의 모델포트폴리오는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했던 낙폭과대 업종대표주의 상승과 경기부양 관련 수혜업종 대표주의 강세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편입종목은 KP케미칼, 용현비엠, GS건설, 대림산업, 웅진코웨이, 오리온, LG생명과학, 대우증권 8종목이다.
채권전략
영희·철수 크로스
경기 수축기 은행의 자산구성은 대출비중 축소, 유가증권 투자비중 확대라는 변화를 겪게 된다.아울러 12월 들어 CD금리와 채권형 펀드 수익률이 역전되며 투신권 자금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자는 은행권의, 후자는 투신권의 채권 매수여력 확대로 이어진다. 기존의 단기자금시장 자금잉여와 은행/투신권 매수여력 확대는 기간/신용 스프레드의 축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벤치 마크 이상으로 듀레이션을 확대하고 공격적으로 매수확대에 나서는 한편 우량물 회사채에 대한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