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손님맞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국제선 승객은 중국 북경을 출발해 새벽 0시 20분에 도착한 KE854편에 탑승한 탕 엔 리어우씨(여, 베이징 광산기술회사 경리).
탕 엔 리어우씨는 “사업차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데 새해 첫날부터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새해에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 경제가 좋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입국장에는 이진걸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 지점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탕 엔 리어우씨에게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 1매와 비행기 모형 등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한편, 이날 오전 3시 30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KE335편 화물기가 수출화물을 싣고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새해 첫 수출로 기록됐다.
특히, 이 화물기는 IC 칩, 직물 등 우리 수출의 주력상품들을 주축으로 높은 탑재율을 기록해 새해 수출전망을 밝게 했다. 또한 오전 8시에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787편이 인천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로 떠나 새해 첫 출발 여객기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