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증권업 불황탈출]⑥ 한국투자증권, "한국형 IB균형모델 지속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파란만장했던 한 해를 마감하는 즈음이다. 주가 반토막이 말해지듯 보유자산의 절반 이상이 날아갔고 가슴이 크게 철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수년간의 호황(Boom)의 시대는 가고 거품(Bubble)이 깨지면서 단순한 불황(Recession)을 넘어 초유의 대공황(Great Depression)기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어 닥치며 전세계가 장기 불황에 대한 불안감에 벌벌 떨고 있다. 자본시장의 꽃으로 불리는 주식시장을 기반으로 한 증권업계도 불황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더욱이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한 달 여 앞두고 한껏 기대감에 부풀었던,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수정도 불가피해졌다.

바야흐로 2009년 새해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시대가 될 것 같다. 와신상담(臥薪嘗膽) 속에 수양과 모색이 절절히 요구되는 시기를 불가피하게 거쳐야 할 때인 것이다. 전대미문의 위기와 불황 속에서 거품 해소의 과정에서 축소와 감량을 이겨내고 생존을 전략 삼아 재생산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시절이다.

글로벌 위기와 새로운 전환의 시대! 증권업계는 이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까. 또 그 전략은 무엇일까. 금융자본시장 최고뉴스 뉴스핌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지략을 찾아보고자, 엄혹한 시절에도 불구하고 공감과 배려의 정신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 모색과 시장 창출의 사명을 달성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증권업계의 현재를 담아봤다.《편집자주》




[뉴스핌 Newspim=서병수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어느 때보다 구설수에 많이 올랐고, 그만큼 고충도 컸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리만 브러더스(Leman Brothers) 파산에서 국내 건설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까지 금융 관련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유독 많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 우려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상당 부분은 오해에 기인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또한 한국금융지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거쳐야할 '통과의례'라며 비교적 담담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장기비전 구체화: ‘IB-AM 모델’ 통한 균형성장!

한국투자증권은 2009년 이후 불황 시기 사업 및 경영전략에 대한 변화 여부를 묻자 크게 변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장기적으로 투자은행업무(IB=Investment Bank)와 고객자산관리(AM=Asset Management) 업무를 균형 발전시켜 ‘한국형IB 모델‘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제대로된 방향이므로 굳이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올해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리스크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이를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지난 2005년에 설정한 장기전략 대로 나아간다는 입장이 확실하게 견지되고 있다.

한국증권 측은 “매년 바뀌는 것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느냐”며 “당장의 성과에 연연치 않고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장기 성장전략은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향후 2014년 고객자산 100조원, 세전 순이익 1조원, 해외사업 수익 비중 20% 등 아시아 5대(Asia Top 5)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고, 오는 2020년에는 고객자산 200조원, 세전 순이익 2조원, 해외사업 수익 비중 30% 등 아시아 대표(No. 1)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장기 비전은 이미 지난 2005년 IB기반인 동원증권과 AM기반인 한투증권이 통합하면서 제시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금융과 자산관리의 유기적 결합인 "IB-AM 모델"을 내세우며 각 부분들의 균형발전을 선언했다.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위탁매매(Brokerage)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다변화된 수익구조 달성을 위해 IB강화에 노력하면서 남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던 해외진출도 주저하지 않고 추진해 왔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여러 곳에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는 했지만 회사 체질은 사실 한층 강화됐다. 올해만 하더라도 영업이익에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의 비중이 “32%: 24%: 22%’로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한국증권은 이러한 장기비전을 중단 없이 실천함으로써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증권업계가 소수대형사 위주의 과점체제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 한국증권 2009년 사업전략 I: 리스크관리 체계 재점검

그럼에도 굳이 내년에 다소 변화된 전술이 있다면 리스크에 대한 재점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유상호 사장(사진)은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아무리 작은 위험이라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 최근 불황이 얼마나 장기화될지 알 수 없다는 점, 내년 2월 발효되는 자통법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이후 외국계 금융기관의 신용도 급락으로 신용시스템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ISDA(International Swap Dealers Association: 스왑 거래자들의 세계적 협의체) 기반의 신용보강계약(CSA; Credit Support Annex), 담보관리, 시스템적인 신용노출관리 등이 그 결과물이다.

당장 선진국의 금융자산이나 해외IB인력 수급에도 성급하게 나서지는 않고 있다. 아직 남아있는 뇌관이 언제 터질지를 주시해 좀더 신중하게 상황을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러한 리스크 관리가 기존 영업이나 새 사업을 저해하는 요인이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명확히 하고 있다. 위기는 항상 기회였으며 지금 재점검하고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는 향후 좋은 기회를 포착하는 역량을 축적해 나가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이는 지난 2003년부터 모든 리스크 현업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보상시스템인 RAPM(Risk Adjusted Performance Measurement)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제도를 통해 위험자산의 비중이 큰 IB사업을 무조건 회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관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인기를 끈 ELS의 경우도 높은 자체 헤지 비율(Hedge Ratio)을 유지함으로써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07년 회계연도에 장외시장의 거래금액이 1조원을 넘었다. 이처럼 한국투자증권에 있어서 위험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 관리의 대상이다.


◆ 한국증권 2009년 사업전략 II: 이슬람 등 해외진출 박차

한국투자증권의 내년도 이슬람 금융 등 해외IB시장에 대한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위험관리를 내세워 IB업무 자체가 급격히 위축돼 실기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유상호 사장은 해외IB들이 내부문제를 수습하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주요 타겟(Target)으로 삼는 아시아 신흥시장 등 해외시장을 공략할 여지가 많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슬람 금융은 지금까지 한국 금융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시장인데 내년에는 어떤 식으로든 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신사업추진본부 내에 이슬람 금융담당 부서를 신설해 제반 법규와 제도를 검토하고 지난 7월 이슬람 율법학자를 영입, 새로운 이슬람 금융기법과 투자상품을 개발하는 등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화되면 국내기업의 이슬람채권(Sukuk, 수쿠쿠) 발행과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한국기업의 투자유도 등을 통해 이슬람자금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2월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회사인 아틀라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전세계 헤지펀드와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대안형 투자전문회사인 ‘K-Atlas’와 자문회사인 ‘K-Atlas Advisors’를 싱가포르에 설립했다.

국내에서는 내년 자통법 시행 이후 설립이 허용되는 국내 헤지펀드 확대에 대비해 싱가포르에 설립한 것인데, 내년에는 이들 해외 합작 투자회사들의 활약이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생필품 폭리 탈루업체 세무조사 관련 브리핑으로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2026.01.27 dream@newspim.com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 답하고 있다. 2026.10.15 jk31@newspim.com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