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다시 8700선을 내주며 오전 장을 마감했으며 약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 역시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 증시와 홍콩 증시 역시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연말 마감을 앞두고 거래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배당락과 차익 실현 움직임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주말에 비해 66.23엔, 0.79% 하락한 8669.94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미츠이 스미토모 해상과 아이오이 보험 등 3개 보험사의 합병 소식에 미츠이 스미토모의 주가가 7% 가량 급등하는 등 M&A 호재에 보험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10시 44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4포인트, 1.22% 하락한 1828.98를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에 부동산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1포인트, 0.25% 하락한 14148.73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 지수 역시 0.69% 하락한 4394.7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