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33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9일 에이로직스 관계자는 "H.264 4코덱 SoC칩은 지난 10월 개발을 완료해 현재 샘플을 제작하고 있다"며 "오는 2009년 상반기에 추가적인 개발단계를 거쳐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발된 코덱칩은 H.264 기반의 4코덱으로 PCI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PC타입 DVR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지금까지 코덱은 MPEG 4 기반이었지만 이번 코덱칩은 H.264기반을 채택해 압축효율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에이로직스는 영상처리칩 이외에도 자회사를 통해 해외 리조트 사업과 발전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며 "현지법인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진행중인 발전소 공사는 내년 초 완공예정이며 다른 하나는 오는 2010년 말경 완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가 발전사업을 하다보니 매출 발생시점까지의 많은 유지비용이 소요돼 이에 따른 지분법 손실 발생으로 올해는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도 "내년 발전소 완공과 함께 지분법평가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브로사업에 대해 이 관계자는 "와이브로 시장이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이에 따른 외형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와이브로 음성탑재와 함께 시장이 확대될 경우 이에따른 수혜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