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조성경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무선통신 3사의 올 4/4분기 합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52.9%, 141.7%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연간 전년대비 39.3%, 50.2%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3G가입자 비중 증가, 장기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 보조금 경쟁의 폐해에 대한 학습효과로 인한 구조적 변화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유선통신 4사에 대해선 "올 4/4분기 합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7%, -70.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연간 전년대비 각각 2.7%, 67.3%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순이익 증가세가 환율 관련 이익변동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 정체는 유무선대체 가속화, 초고속 가입자 모집 경쟁 심화, 인터넷 전화/IPTV 등 신규서비스 도입으로 마케팅 강화에 따른 제로섬 게임의 결과라고 이들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