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 카렌스와 모닝이 필리핀에서 '2008 올해의 차(2008 Auto Focus People’s Choice Awards)에 선정됐다.
26일 기아차에 따르면 필리핀의 자동차 관련 TV 프로그램인 필리핀 페트론(Philippines Petron)은 12개 차급에 대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인터넷 홈페이지(www.autofocus.com.ph) 설문과 현지 모터쇼 방문객을 상대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차를 뽑았다.
이 조사에서 카렌스가 미니밴 부문에서,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경차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카니발과 쏘렌토는 각각 대형 밴(Full Size Van)과 중형 SUV(Midsize SUV) 부문의 우승후보에 올랐다.
작년 4월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 카렌스는 지금까지 1583대가 판매됐으며, 필리핀 미니 밴 시장에서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카렌스는 앞서 필리핀의 카 어워드 그룹(Car Awards Group)이 조사한 '올해의 미니 밴(Compact Van and MPV)'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했다.
또한 카렌스는 이달 초에도 호주에서 현지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드라이브닷컴(www.drive.com.au)이 조사한 ‘올해의 자동차(Drive COTY, 2008 Drive Car of the Year)’상에서 호주시장 최고의 미니밴(Best People Mover)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