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LCD 전 공정 화학증착장비 제조 기업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실적은 반도체 경기의 부진으로 반도체 장비의 수주물량이 축소되어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부의 선전으로 3분기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13% 증가한 664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5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물론 2분기 대비 매출액의 증가는 태양광 사업부가 견인했다. 또한, 당초 키코 손실로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외환환산이익의 증가로 흑자 전환됐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상반기에 2건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했고 3분기부터 태양광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태양광 장비의 지속적인 공급이 예상되며 추가적인 조인트벤처 설립이 예상되는 등 주성엔지니어링의 성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태양광 사업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본다. 전 세계 경기를 침체에 빠트린 미국은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하면서까지 침체한 경기를 회복시키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했고 회생 불가능한 자동차 산업을 살리려고 거대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이 직접적인 경기 부양의 도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정책 결정자들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침체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은 대체에너지 관련 산업이나 토목 건설 산업 등이다.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인 대체에너지 관련사업 중 태양광 사업은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의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관점으로 태양광 산업이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이라고 생각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태양광 사업의 중심에 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