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26일 지난 1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1.6을 기록, 전월대비 0.9% 하락,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시장의 예상치보다 약간 낮은 것으로, 10월의 1.9% 상승률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주류 이외의 식표품을 제외한 근원 근원 CPI는 99.5로 전년동월대비 보합에 그쳤다. 전월대비로는 0.2% 하락한 것이다.
한편 별도로 발표된 도쿄지역의 12월 CPI는 역시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1.2를 기록해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역시 10월의 1.1% 상승률보다는 완만해진 것이다.
도쿄 지역의 근원 근원 CPI는 100.0으로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2008년 한해 도쿄지역 평균 근원CPI는 전년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