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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가 정리한 12월 26일(금)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미국 포천지, '삼성전자(005930) LCD를 주목하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LCD 시장 점유율 36%, 가전시장 점유율 24% 기록하는 등 업계를 선도해 미래가 밝아보인다는 평가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인도 국영석유회사 오앤지씨社의 자회사 오팔社로부터 총 14억달러(동사 9억 6,000만달러) 규모 에틸렌 플랜트를 독일 린데사와 컨소시엄으로 수주
- 한진중공업(097230): 방위사업청과 총 1,228억 6,0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3.54%에 해당) 규모 검독수리-A 후속함 4척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11년 8월 30일까지
- 한국전력(015760)&삼성물산(000830): 카자흐스탄 발하쉬 발전소사업과 관련, 아직 발주자인 삼룩에너지가 공식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 발표 대기중
- 현대모비스(012330):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섀시통합 제어시스템' 성능개발 성공→ 2011년부터 현대차와 기아차에 본격 공급, 양산차 적용 예정

- 삼환까뮤(013700): 대한주택공사와 339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39.7%에 해당) 규모 익산장신A1BL아파트 1공구 및 251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 3공구 건설 공사 계약 체결
- 남광토건(001260): 한국토지공사와 188억 1,0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3.1%에 해당) 양주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11년 12월 25일까지
- 한라건설(014790): 한국토지공사와 294억 7,9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3%에 해당) 규모 양주신도시(옥정)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3공구) 계약 체결. 계약기간 2011년 12월 25일까지
- 경남기업(000800): 알제리 국토개발 환경관광부와 6,457억원(지난해 매출액의 50.09%에 해당) 규모 시디압델라 과학기술 신도시 인프라설계 및 시공 턴키 공사 계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036460): 2009년부터 선급금 지급 비율을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50%로 확대 지급할 방침←경영 환경이 어려운 협력업체의 자금사정 개선에 도움 될 것

- 외환은행(004940): 호주법인 현지 책임자를 700만달러(약 60억원) 횡령 혐의로 현지 경찰에 고발→횡령액 대부분은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짐
- 삼성SDS(006400): PDP 모듈 공장 가운데 생산성이 떨어지는 천안사업장 P2 라인 가동 연내 폐쇄 결정. 2007년 P2라인 매출액 3765억원(동사 매출액의 10% 규모)
- 하이닉스(000660): 3,000억원 규모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 계획중이며,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의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할 예정
- 쌍용차(003620): 쌍용차 사장, 노조가 사측의 구조조정안을 계속 거부할 경우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이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쌍용차의 파산을 의미
- 디아이씨(092200): 2011년 태양열 발전 시스템 부품 100억원 매출 전망. 2008년 예상실적(회사전망) 매출액 2,600억원(+12%), 영업이익 158억원(+17%), 당기순이익 135억원(+31%)
- 대경기계(015590): 폴란드 KTI Poland S.A.社와 59억 3,8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2.59%에 해당) 규모 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11월 8일까지
- 참앤씨(009310):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소슬의 지분 35.61%(129만 4,560주)를 87억 5,000만원에 인수←국내외 반도체사업부문의 수익성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목적

- 써니전자(004770): 前 경리직원이 2005년 1월부터 2008년 6월 25일까지 2년 6개월 동안 주주명부 위조해 26억원(자사주 185만 9,988주) 규모 횡령 혐의 발생
- 휴니드(005870): 시스코시스템즈(네트워크 장비업체)와 함께 국방 시스템통합(SI) 사업 추진 협약←향후 5년간 3,750만 달러 규모 국방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기대
- 큐엔텍코리아(015260):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 생산 업체 사뚜르노-용산-큐 주식회사(자본금 6억원 규모)를 계열사에 추가→기존 5개에서 6개로 계열사 확대
- 캐드콤(011050): 2008년 12월 17일 실시한 390만 2,000주(19억원) 규모 일반공모 청약결과 청약율 1.83:1을 기록해 유상증자 성공→페루 유전 개발 성공적인 탐사수행 가능성 확대
- 환인제약(016580): 미국 소재 피드 로우 프라이스드 스톡펀드社가 동사 지분 5.11%(47만 4,996주) 장내매수로 신규 취득

▶ KOSDAQ

- 산양전기(079870): 대만 HTC와 110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26.98%에 해당) 규모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FPCB)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1월 28일~7월 28일
- 고려신용정보(049720): KT(030200)와 채권수주금액 1,429억원 규모 미납관리업무 위탁계약 체결. 연체관리를 대행하고 이에따른 수수료를 받을 예정. 계약기간 2009년 12월 31일 까지
- 엑사이엔씨(054940): 중국 생활소형가전업체 강치전자유한공사와 CNT(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헤어드라이기 등 제품발열체 공동개발 계약 체결. 2009년 3월 개발 완료, 5월 양산 예정
- 서한(011370): 육군 중앙계약관과 178억(최근 매출액 대비 17.4%에 해당) 규모 시설공사 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8년 12월 26일~2010년 5월 30일
- 모보(051810): KT(030200)와 60억 2,3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3.18%에 해당) 규모 경남지방경찰청 차세대 유선통합망 구축 공사 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2월 23일까지

- 삼영이엔씨(065570): 2008년 7월 해군 함정용 통신장비 공급 계약체결에 대한 진행사항→총 공급금액(47억 6,900만원) 중 47억 1,600만원(진행율 98.9%) 규모 물품공급이 정상 완료
- 알앤엘바이오(003190): 남미지역 줄기세포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선행기술료 200만달러 확보로 2008년 줄기세포 기술수출 분야 800만달러 실적 달성→흑자전환 예상
- 셀트리온(068270):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社와 81억 7,7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2.87%에 해당) 규모 악성종양치료제 공정개발 및 임상용 물질 생산공급 계약 체결
- 엔알디(065170): 동사가 지분 투자한(10% 규모) 미국의 신약개발기업 렉산의 항암제 '알켁신'의 임상 2상 시험이 2009년 1월중 완료 될 전망→2상 시험 종료시 FDA에 신약허가 신청 예정
- 씨엔바텍(086200): 4억 5,000만원 (자기자본 대비 0.13%에 해당)규모 유럽 지역의 보안용 카메라 유통판매법인 설립 결정←신규시장 판로 개척, 신규 판매처 확매 및 매출증대 효과

- 에스디(066930): 미국과 일본에서 에이즈, 말라리아, 뎅기 등의 질환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비연속식 면역분석장치 특허 취득
- 에이디피(079950): 주요주주인 나종호씨와 보람기업자문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의 지분 6.01%(115만 5,000주) 신규 취득→목적~투명경영을 위한 경영참여
- 로체시스템즈(071280): 2008년 9월 19일 체결한 45억 2,700만원 규모의 LCD장비 공급만료일을 기존 2008년 12월 31일에서 2009년 4월 30일로 정정
- 두올산업(078590): 19억 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했던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CB) 일반공모에서 100% 청약에 성공. 전환가액~2,870원, 발행주식~기명식 보통주
- 광진원텍(090150): 의료기기 회사 넥슨과 무릎형 레이저조사기에 들어가는 의료용 열선 공급 계약 체결→2009년 상반기부터 연간 2만개 열선 공급, 1억원의 이상 매출 전망
- 메디에스앤피(053070): 김장훈 전 대표이사가 2008년 2월 20일 개인의 금전적 이익 담보를 위해 회사가 연대 보증한 46억원의 연대책임을 회사가 부담하게한 배임행위로 고소할 예정

- 아이오셀(066850): 에이에스이엠티(031330)과 495억원(최근 매출액 대비127.1%에 해당) 규모 넷티스크(NetDisk) 제품군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11년 12월 23일까지
- 프로제(023430): 채권자 최병기씨가 제기한 13억 5,000만원(약속어음)에 대한 채권 압류와 추심 명령이 취하 및 집행해제
- 코스모스피엘씨(053170): 빅앤소프트와 4억 9,5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50.66%에 해당) 규모의 증권사이버트레이닝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8년 12월 24일~31일
- 프리지엠(066410): 자회사 미디어업체 스카이온이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 엔에이포와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MMS시장의 선점 및 점유율 확대 기대
- JH코오스(065310): 담배제조업체 HKC담배㈜의 주식 760만주(지분율 11.69%)를 22억 8,000만원에 취득. 취득목적~경영 및 사업 참여

- 에이텍(045660): 한국스마트카드와 11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86%에 해당) 서울광역버스 신단발기 설치 및 대전버스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휴람알앤씨(046940): 최대주주 김기영 회장을 대상으로 65억원(1,120만 6,896주)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유상증자 성공시 현재 지분율 21.4%에서 30.96%로 확대
- 기륭전자(004790): 중국정부의 차세대 NVD(디지털 고해상도 영상 플레이어) 표준화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레드레이 프로젝트 개발 및 생산에 관한 합작 협의서' 체결
- 미리넷(056710): KT(030200)와 37억 6,2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54%에 해당) 규모 메가TV DnP STB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12월 31일까지
- 하나마이크론(067310): 양방향 입출력단자를 갖는 반도체 패키지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다른 두개의 반도체 집적이 가능함

- 동양매직(023020): 동양시멘트의 국내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투자계획 재검토로 264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1.52%에 해당) 규모 삼척공장 합성수지 사용설비 공사 계약 해지
- 평화정공(043370): 계열회사 평화발레오판매가 회사의 영업일체를 주식회사 브이피에이치아이와의 영업양수도 계약에 의해 양도함에따라 영업활동이 종료되 법인을 해산하기로 결정
- 코콤(015710): 대한주택공사와 24억 2,9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3.86%에 해당) 규모 고양일산C-2BL 9공구등 9지구 2008(5차)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 체결
- 케이에스피(073010): 현대중공업(009540)과 93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20.16%에 해당) 규모 마찰압접형 저속엔진밸브스핀들 공급계약 체결←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하여 특허 취득한 품목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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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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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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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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