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12월 19일 기준 구매지수가 11% 급등한 316.5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소유자나 매입자들이 낮은 금리 수준을 묶어두기 위해 적극 나선 결과 재융자 신청건수가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구입 및 재융자를 포함한 전체 모기지신청 건수는 한주 만에 48%나 급증했다.
같은날 프레디맥(Freddie Mac)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주간 평균으로 5.14%를 기록, 전주 대비 0.05%포인트 하락하면서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7월말 6.63%까지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후퇴한 것이며, 1971년 집계 이래 최저수준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및 모기지증권 매입책 등이 장기금리의 사상 최저치로 하락을 이끌고 이것이 다시 모기지금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는 중이다.
특히 이에 따라 모기시 신청건수 증가세가 지속된 것이 과련 주택시장의 바닥권 도달을 시사하는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