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중공업은 호소문을 통해 "C&중공업은 지난 2006년 말 조선사업에 본격 진출, 벌크선을 60척, 30억불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고, 조선소 시설확보에 필요한 금액의 50% 정도를 자기자본으로 이미 투입했다"며 "C&그룹은 해운과 조선에서 시너지창출이 가능한 기업이고 신생조선소라 폄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중공업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조선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하여는 15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이 절실한 바, 플로팅 도크, 엔진 등 조선관련 주요 설비의 확보를 위하여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C&중공업은 "워크아웃 신청으로 국가경제 및 금융권, 협력업체에 큰 충격을 준 점에 대하여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기필코 조속한 정상화를 이루어 내도록 전 임직원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