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는 이번 공동 뉴스포털 설립취지와 관련, "인터넷 포털에서 불법으로 행해지는 뉴스콘텐츠 유통을 신문사가 직접 통제함으로써 뉴스 소비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측은 이를 위해 지난 23일 13개 신문사 담당자들로 추진팀을 구성해 세부 계획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추진팀 위원장에는 신우철 한국일보 이사가 맡았다.
이번 뉴스포털은 협회 회원사의 뉴스콘텐츠를 중점 서비스할 뿐만 아니라 검색기능, 커뮤니티, 블로그 등도 갖추며 지역단위 뉴스포털도 검토해 지방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팀은 이달 초부터 협회가 추진중인 '기사 내 광고'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