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정책랠리에 의한 단기 반등흐름이 마무리되면서 단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6분 현재 1133.99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0.32포인트, 0.90%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89포인트 하락한 336.8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23포인트, 0.37% 하락한 1140.08로 출발해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6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35억원과 1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44억원의 차익매수와 159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85억원 순매수다.
한편 3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55포인트, 0.37% 하락한 147.9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390계약과 34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90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은행, 기계 등의 하락폭이 크다. 반면 전기전자, 섬유의복, 의료정밀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G 등이 상승한 반면 POSCO 현대중공업 KB금융 등은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최근 단기 반등흐름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다만 급락하기에는 현재의 가격이 과열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밸류에이션 상으로도 낮아서 하락폭은 다소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