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이어 "2009년 예상 PER 7.1배, PBR 1.2배, 2009년 EPS 증가율 35.9%로 높은 성장성과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CJ인터넷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1만54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만54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5400원으로 10% 상향조정한다. 근거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8.9%, 19.9%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프리우스 온라인과 진삼국무쌍 온라인, 드래곤볼 온라인 등 다양한 신규게임과 수출 증가로 2009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주가 기준 2009년 PER과 PBR이 7.1배, 1.2배이며 2009년 EPS 증가율 35.9%로 높은 성장성과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됐다. 목표주가는 2009년 예상 EPS 1,693원에서 목표 PER 9.1배(한국증권 유니버스평균 10.1배를 10% 할인)를 적용했다.
◆ 4Q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실적 추정
4/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8.9% 증가한 510억원으로 추정된다. 웹보드 게임 매출이 뚜렷한 회복세로 전환해 전분기대비 19.6% 증가한 174억원으로 예상된다. 퍼블리싱 매출액도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의 안정적인 매출과 프리우스 온라인의 기여로 전분기대비 4.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9.9% 늘어난 148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Fnguide 컨센서스인 매출액 499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를 상회하는 것이다. 4분기 세전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8% 증가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10월말 CJIG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 증가로 지분법평가손실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 09년 다양한 신규 라인업과 수출 증가가 성장 견인
프리우스 온라인은 지난 11일부터 PC방 유료화와 아이템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엔씨소프트의 AION 오픈베타 서비스 이후 PC방 점유율이 이전 4~5%에서 1%초반으로 크게 낮아졌지만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2만5000명에서 3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우리 예상치인 월 10억원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진삼국무쌍 온라인, 내년에 서비스될 드래곤볼 온라인, Field of Honor, 서유기전 등 다양한 신규 게임들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프리우스 온라인, 이스 온라인, 오즈클로니클 등의 해외 로열티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09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9%, 35.9% ↑ 전망
2008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9%, 35.9% 증가한 2155억원과 386억원으로 예상된다. 프리우스 온라인 상용화와 이스온라인 해외 서비스 개시로 CJIG 지분법평가손실이 올해 110억원에서 2009년 50억원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