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에 따르면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항공기타이어개발팀 김산 부장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항공기 타이어는 고하중, 고속, 고압 등의 조건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조설계기술, 재료설계기술, 성능예측기술 및 생산기술 등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러한 모든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국산화 사업에 참여해 T-50기종의 주륜 및 전륜 타이어와 항공우주부품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B737-400기종의 주륜 타이어를 순수 독자 개발했다.
또 민항기 타이어 개발과 관련, 지난 2005년 BASA시범사업체로 선정돼 작년 건설교통부로부터 기술표준형식승인(KT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미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기술표준품형식승인(TSO)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항공기 제작사와 타이어 공급과 관련해 협의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