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당초 18일부터 20일까지로 CBT를 예정했으나 동시접속자가 1만 4000명에 이를 정도로 반응을 보여 서버를 급히 증설하고 서비스 기간을 하루 연장해 CBT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설명했다.
내년 초 공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카르마2는 국내 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 5만명, 매출 월 30억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계약금 포함 연간 80~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전작인 '카르마온라인'이 가입자 1200만명, 동시 접속자 9만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버전인 '카르마2'의 목표를 동시접속자수 5만명으로 잡은 것은 현재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의식한 보수적인 매출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18일 마감된 위고글로벌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1905만주를 추가 확보, 지분율을 33.56%로 확대했으며 BW인수 물량까지 더하면 36.8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