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예정대로 계약조건 등 협상이 진행되면 롯데와 올해 안 또는 내년 초에 걸쳐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계약 체결 뒤 3~4주 동안 실사를 벌일 예정이고, 영업양수도에 따른 주총 등의 일정을 감안할 때 내년 2월말 정도가 매각 완료 시점으로 예상된다.
한편 매각 대금에 대해 두산측은 "구체적 협상이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현 단계에선 특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두산의 주류사업 입찰에는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두산측은 "이번 주류사업 매각으로 지주회사 전환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