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재정부 당국자는 적어도 외화유동성 문제는 넘겼다고 언급했으며, 내년까지도 외환위기가 재연될 만한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혀.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외화자금시장도 완만하게나마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CDS프리미엄도 폭등세는 제한되며 300bp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음.
- 이는 미국과의 통화스왑계약 체결과 중국, 일본과의 라인 확대, 경상수지, 무역수지의 흑자 전환, 외환당국의 외화자금시장 외화유동성 공급 등으로 빠르게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음. 아직 1분기 우리 기업들의 자산 부실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나 외채 롤오버 여부의 불확실성 등이 잠재돼 있으나, 폭등 장세는 재현되기 어려울 듯.
- 미봉책이나마 미 자동차 업계의 구제금융 확정으로 금융시장은 금주 안정을 찾아갈 듯. 한편 성탄절로 주요국 이 휴장을 하는 듯 전반적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큰 움직임 보다는 지난 주 달러화의 급락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날 듯. 금주 3분기 GDP 확정치와 내구재 주문, 신규주택판매과 기존주택판매 등의 지표 발표가 예정.
- 금주 달러/원 환율은 주 후반 성탄절 휴일을 앞두고 거래 전반적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당국의 종가관리에 대한 눈치보기 속에 진정 분위기 이어갈 듯. 글로벌 달러는 제로금리 영향에 따른 폭락세는 주춤하며, 지난 주 급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나, 미봉책이나마 미 자동차 업계에 대한 구제금융 확정과 성탄절 랠리 기대 등이 호재로 작용할 듯.
- 한편 주요 제조업체들의 휴업 등의 여파로 거래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2월30일을 앞두고 당국의 종가 관리에 대한 경계는 환율 상승을 제한할 듯 것이며, 금일 40억 달러의 외화대출 경쟁입찰이 예정돼 있으며, 외화자금시장은 안정세를 지속할 듯. 금주 예상 범위는 1250원~1350원 예상. 금일은 미달러의 반등으로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당국 종가관리 눈치보기 속에 1300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280.00 ~ 13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