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오늘로 예정된 국토해양부의 내년 업무보고에서 남아있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대부분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럼에도 기존 주택에 대한 한시적인 양도소득세 면제가 시행되지 않는 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주장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실적의 안정성이 저해된 상태이고 매출채권의 급증과 대여금ㆍ투자부통산의 형태로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유출되는 등 고유의 활증 요인이 남아있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건설업종을 일부 가져가야 한다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로 압축해야 할 것이라며 주택 위험이 낮고 내년 매출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또 일정한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 기대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라면 GS건설을 추가해도 타당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