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애널리스트는 "지난 6월 CNPC(페트로차이나 모기업)와 체결됐던 미얀마 A-1, A-3 가스전 판매 본계약이 임박하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말내로 본계약이 체결되면 다시 한번 가스전 관련 모멘텀이 부각되겠지만 재료 노출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주가 조정도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내년 영업환경이 불확실하고 아직까지는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열악해 주가 2~3만원대의 박스권 매매가 유효하다"며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이 체결되면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얀마 가스전 가치를 1조37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은 향후 25년간 가스판매를 통해 총 100억 달러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스판매 운송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PNG 방식으로 각 지역간 판매단가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