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에너지(대표 신헌철)가 구자영 P&T(전략기획 및 연구개발)사장(사진)을 총괄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헌철 현 대표도 그대로 부회장직을 맡는다. SK에너지는 지난 19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총괄사장 1명, 사장 1명, 부문장 1명, 신임임원 9명 등 총 12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성장기반 확보 및 경쟁력 강화, 내실경영 강화 등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구자영 신임 총괄 사장은 뉴저지 주립대 교수, 엑손모빌 선임연구원 및 포스코 상무를 거쳐 1993년 엑손모빌에 재입사해 엑손연구소 기술혁신 및 R&D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으며 SK에너지는 2008년 1월에 입사해 연구개발 및 전략을 담당하는 P&T 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 승진 (인사발령 2009년 1월1일 부)
- 총괄사장 승진 (1명)
구자영(具滋榮) SK에너지 총괄사장 (P&T 사장에서 변경)
- 사장 승진 (1명)
박상훈(朴相勳) P&T사장 겸)기술원장 (울산CLX부문장에서 변경)
- 부문장 승진 (1명)
김영태(金永泰) 울산CLX 부문장 (Top Team 코디네이션실장에서 변경)
- 신규임원 (9명)
권문학 (權文鶴) R&M 마케팅기획실장
장성춘 (張性春) R&M 울산CLX부문장실장
양승호 (梁承鎬) R&M 기술사업팀장
신동애 (申東愛) R&C 화학사업OPI담당실장
장우석 (張佑碩) R&C 윤활유사업운영실장
유한진 (柳漢振) R&C 리마지사장
김홍대 (金洪大) P&T 화학연구소장
이기욱 (李基旭) CMS 자금관리실장
최준성 (崔峻誠) CMS IR실장 겸) 경영관리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