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RIM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2.34달러 하락한 38.44 달러에 거래된 이후, 장 마감 후 거래에서는 가격이 5%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현지시간) RIM은 지난 3/4분기 주당 69센트, 3억963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65센트, 3억7005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호전된 것이다.
분기 매출역시 66% 증가한 27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6700만개의 기기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RIM은 3/4분기에 새로운 제품을 연이어 런칭했다. 지난달 '블랙베리 볼드'와 폴더형 제품 '펄 플립'을 선보였으며 최근 터치스크린폰인 '블랙베리 스톰'을 선보이며 전문가들로부터 애플 3G '아이폰'의 대항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자만 몇몇 전문가들은 RIM의 이같은 전략이 4/4분기 실적을 악화 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에 주당 83~91센트의 순익과 33억~3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86센트의 순익과 30억 달러의 분기매출을 전망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