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LS는 자체적으로 이부분의 기술개발 완료해 곧 매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환경 문제와 에너지 수급 이슈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점차 다른 지역으로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왜냐하면 1)에너지 수급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고, 2)기후협약이나 온실가스 의무 감축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이슈가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으며, 3)환경 이슈의 경제적 파급력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력 발전의 주요 에너지원인 화석연료와 원자력은 태양광, 풍력, 해양 에너지 등으로 점차 대체될 전망이며, 이 중 풍력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2009년 풍력발전용 전선 수요의 규모는 35억 달러 규모일 것으로 전망
오는 2009년 풍력발전용 전선 수요는 약 35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13.7%로 성장하여 2012년에는 4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선 풍력에너지에 대한 투자금액을 추정하기 위해 연간 신규 증설 Capa와 건설비 단가를 조사하였고, 이 중 전선이 차지하는 금액은 ICF(International Cable Foundation)의 조사에 따라 6.5%로 적용하였다. 풍력발전이 전체 발전용량 중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0.5%로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나, 2012년까지 풍력발전 용량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므로, 풍력발전용 전선시장은 새로운 수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글로벌 메이저업체들은 M&A를 통해 기술력 확보, LS는 자체적으로 기술개발 완료
현재 풍력발전용 전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은 특화업체를 인수하여 기술력을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탈리아의 Prysmian은 독일의 재생 에너지 전선 부문의 전문업체인 Facab-Lynen을 인수하였고, 미국의 General Cable은 독일의 offshore용 전문 전선업체인 NSW를 인수하였다. 한편 LS는 지난 7월 자체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용 전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해외 풍력발전 시장에서 기술 인증 취득하고 영업 활동을 본격화하여 곧 매출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