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추천에 따라 52개 학교에 빔프로젝터ㆍ악기세트ㆍ교육시설집기 등 4억7000만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를 전달했다.
보건복지가족부 등의 추천을 받은 57개 사회복지단체에 5억7000만원 등 총 10억 4000만원을 지원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차량지원 사업 등을 위해 ▲나주시 청소년 지원센터 ▲경남 장애인 재활협회 ▲ 삼척시 자원봉사센타 등 18개 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하나은행만이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이 복지 향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기금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972년 이후 28차에 걸쳐 총 93억원의 공익신탁 기부금을 운영해 사회복지, 체육진흥, 월드컵후원 등의 목적으로 2560개처에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