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의 인체감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알앤엘바이오가 AI 억제 특허물질인 'AI 1367'을 함유한 동물사료첨가제를 출시했다.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는 18일 천연성분의 바이러스 억제 사료첨가제인 '알앤엘 플루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양계협회를 비롯해 양돈협회와 낙농육우협회 관계자, 경기도 축산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알앤엘 플루캅' 신제품 출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앞서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6월 오리나무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디아릴 헤파토노이드계(diaryl hepatonoid) 화합물인 신물질 4종을 찾아내서 특허 출원한바 있다.
동물 AI감염예방 사료첨가제인 '알앤엘플루캅'은 항바이러스 효능이 우수한 차가버섯을 추가해 호흡기 질환에 의한 폐사나 생산성 감소를 예방하기 위한 보조사료이다.
알앤엘바이오측은 '알앤엘플루캅'의 경우 천연 성장 촉진 효과가 탁월한 인진쑥, 오가피와 마늘 추출물이 들어 있어 사료효율개선이나 산유량증가 증체량증가 육질개선 산란율증가 간기능개선효과 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알앤엘 플루캅'은 동물의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과 방어능력을 높이는 제품"이라며 "동물에서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작용을 통해 궁극적으로 동물로부터 인간으로의 전염을 감염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