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예상을 뛰어넘는 금리인하 : 1.00% → 0 ~ 0.25%
'제로금리', 향후 1년동안은 지속될 가능성 높아 미국 경제의 회복이 빨라야 2009년 말에 가능할 것이라는 현 컨센서스를 고려시 앞으로 최소 1년간은 실질적인 제로금리 시대가 지속될 전망
더 이상의 금리인하는 없다, 남은 것은 '양적완화정책' 시중 유동성 부족을 채워주는 것을 넘어, 유동성이 넘쳐 다른 부문으로 흘러들어가고 순환하면서(Spillover Effect) 금융시장 정상화 및 경기가 회복될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
기대와 불안의 공존 역설적으로 금리 조정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긍정적으로도 해석 가능. 달러화 강세가 지지될 요인이 사라졌다는 점도 Non-US 국가들, 특히 이머징 국가들의 외화유동성 개선에 유리할 전망
긴급상황이라고 해도 중앙은행의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정책수단인 ‘금리’ 조정의 여지가 사라졌다는 점은 최우선적으로 우려되는 부분. 원자재 가격 급등과 같은 새로운 부작용이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
연준의 장기 국채 매입으로 인해 가격이 왜곡될 가능성도 우려. 특히 ‘버블’ 논란까지 일고 있는 미 국채 가격이 연준에 의해 지지되면서 전세계적인 자금 쏠림이나 이자율 왜곡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연준이 창출한 막대한 유동성도 언젠가는 회수되고 축소되어야 한다는 점도 당장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