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모간스탠리는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4/4분기 주당 2.24달러, 2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 손실규모인 주당 34센트, 2억 98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반면 분기 순매출액은 18억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4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간스탠리의 4/4분기 자산 규모는 지난 3/4분기 9870억 달러에서 6570억 달러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버리지 비율이 3/4분기 23.4배에서 4/4분기 11.4배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악화된 실적으로 인해 초반 약세를 기록했지만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으로 2% 이상 상승했으며 장외 거래에서 6%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