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외화자금시장 개선과 함께 다음달 외평채와 산업은행 등 국책 금융기관들도 공모 외화채권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최근 CDS 프리미엄도 30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화자금시장도 안정세를 찾고 있는 모습.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외평채 발행한도를 올해 15조원에서 20.6조 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중 6.6조 원은 외화로 발행할 것으로 계획. 외평채 발행은 외화자금시장에 도움될 듯.
- 한은이 발표한 95-00-05 접속불변 산업연관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우리 경제의 총공급액에서 수출입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95년 22.6%에서 05년 28.2%로 커져. 총수요 중 내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81%(95년)에서 71%(05년)으로 낮아졌으나, 수출의 비중은 19%(95년)에서 29%(05년)으로 높아져.
- 외환 위기 이후 수출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대외 충격 완화 등을 위해 내수와 수출을 고르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미 제로금리 시대 재료가 지속되며 달러화의 가파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 속도가 지나치게 가파른 면이 있으나 당분간 제로금리의 시장 영향력은 계속 나타날 듯. 금일 미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 지수와 11월 선행지수, 페덱스, 오라클 등의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음.
- 12월 초 이후로 유로/달러 환율이 13%이상 급등하는 등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 미국경제 약화와 초저금리, 재정적자 부담 등으로 그간 시장은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점치고 있었으나 그 시기와 강도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의 초약세 흐름 속에 1300원 테스트에 나설 듯. 미달러의 급락과 당국의 연말 종가 관리 의지, 수출업체의 네고 등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저가 매수세와 결제 수요 등이 낙폭 제한할 듯.
- 금일 예상 범위: 1280.00 ~ 13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