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방식별로는 RP(환매조건부채권)매입으로 1조8694억원(12.15일), 국고채 단순매입 및 통안증권 환매 1998억원(12.17일)을 지원했다.
한은의 유동성 지원을 받은 금융기관은 모두 46개로 이 가운데 RP매입 방식은 39개, 국고채 단순매입 등은 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은행의 경우 RP매입(금융기관수 11개)으로 1조7201억원, 단순매입 등(1개)으로 28억원 등 모두 1조7229억원의 유동성을 지원받았다.
보험사는 RP매입(9개)으로 623억원, 단순매입 등(6개)으로 1970억원 등 모두 2593억원을 지원받았다. 증권사의 경우 RP매입(19개)으로 870억원을 지원받았다.
나머지 금융기관은 약 4000억원 정도의 기관 자체자금으로 채안펀드에 출자했다.
한국은행은 "16일 장기 RP매입(91일물)을 통한 2조원의 유동성 공급으로 CD 등 단기 시장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15일~17일중 채안펀드 출자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장기 크레딧물 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