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흥국투신운용은 17일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녹색성장 주식형 펀드’를 오는 18일부터 한화증권과 흥국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흥국투신운용은 "정부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탄소저감 등의 그린에너지 산업에 속한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KOSPI대비 초과수익을 획득하는 것이 운용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녹색성장 주식형펀드'는 그린 에너지 산업을 태양광 풍력 등 이미 성장중인 산업, LED 원자력 하이브리드카 탄소배출권 등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수소연료전지 CCS 등 연구단계이거나 기술경쟁력이 아직 취약한 산업으로 분류, 성장중이거나 성장이 임박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기존의 섹터펀드가 특정 업종에 포트폴리오가 집중되어 장세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단점을 보완, 저탄소 녹색성장 섹터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대표주를 30% 수준 편입해 운용할 예정이다.
흥국투신운용의 이용찬 상무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차세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성장 잠재력이 타업종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훌륭한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