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금융단체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는 1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이번 경기침체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겪은 경기침체 중 가장 길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종전 가장 긴 침체기간은 1973-75년, 1981-82년 사이에 겪은 16개월이었다.
SIFMA는 금융시장 붕괴와 신용 경색으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미국이 내년에도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IFMA는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올 4분기에 마이너스 4.2% 등 연간 1.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SIFMA는 또 미국의 내년 상품, 서비스 생산이 1%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는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1% 수준인 기준 금리(연방기금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