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은행의 중장기전략 수립을 전담할 '전략조정실'을 신설하고 조직도 슬림화했다. 비서실과 전략기획팀을 1개 팀으로 축소, 전체적으로 1국·18부·3실3팀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전략조정실은 은행 중장기전략을 수립·조정하고 은행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은행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전략조정실은 또 이사회 운영과 경영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경영본부 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광주은행은 이어 기존의 임원 의전업무 등 비서실 업무전반과 신종업무 도입, 경영혁신 관련업무 등 전략기획팀의 업무 전반을 통합해 시너지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 본부조직은 비서실과 전략기획팀의 통합을 통해 1개 부내팀을 축소해 1국 18부 3실 3팀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다.
이와 함께 서울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지점을 서울영업부로 개칭했다.
한편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하에서는 조직안정을 통한 금융위기 극복이 우선적이라는 경영적 판단에 따라 집행임원(부행장보) 4명은 전원 유임키로 결정했다.
지역본부장은 5명중 4명이 유임되고 김재문 하남공단지점장이 광주1지역본부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신임 본부장에는 정찬주 PB복합사업부장이 기업고객본부장(이사대우)에, 정기복 인사부장이 업무지원본부장(이사대우)에 각각 발탁됐다. 남혁우 前 광주1지역본부장은 광은비지니스 사장으로 내정됐다.
광주은행은 본부부서장, 영업점장에 대한 후속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내년 국내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