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34.80엔, 4.1% 급등한 8570.67엔을 기록 중이다.
이 지수는 8349.85엔의 강세로 출발한 뒤 곧장 상승 폭을 확대, 8400엔과 8500엔을 손쉽게 회복했다. 8581.85엔까지 상승한 뒤 추가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다.
주말 미국 증시가 정부의 '빅3' 자금지원 고려 소식에 반등했고, 또 주말 닛케이지수가 484엔이나 급락한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반적인 대형 우량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와 닛산 등 대형 자동차 업체 주가와 소니와 같은 대형 기술주도 강세를 보였으며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등 금융주도 상승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개장전 90엔 중반선까지 하락했다가 이 시간 현재 91엔 선을 회복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