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8~12.1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12월 둘째주(12.8~12.12) 국내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12월 8일(월)

무역협회, 알리바바 수출지원 프리미엄 패키지 공동마케팅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전경련, 광주 지역 순회 간담회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회 경영인상 시상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홈페이지 오픈 (정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테마별 통계 본격서비스 (정오)
한국은행, 11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손보사 재보험 거래현황 및 시사점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 거래증거금 관리 개선으로 결제안정성 제고 (정오)
KDI, 2008년 우크라이나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 개최 (정오)
대한상의, 우리기업의 2009년 사업계획과 정책과제 조사 (정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사랑방)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후 1시 30분)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임시 금융위원회의 (오후 3시 30분)
무역협회, 수출 4000억불 달성 현판 기념식 (오후 6시, 코엑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공정동우회 정기총회 (오후 6시 30분, 양재동 EL타워)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아시아 유럽경제 포럼 참석 (12/8~10, 중국 베이징)
한국은행, 은행산업의 구조변화가 효율성에 미친 영향 (배포시)

일본 재무성, 10월 경상수지: 9650억엔, 예상 1조 993억엔, 이전 2조 2065억엔
일본은행(BOJ), 11월 은행대출: +3.6%, 예상 NA, 이전+2.5%YY
일본은행(BOJ), 11월 머니스톡(M2/M3): 1.7%/0.6%, 예상 1.7%/0.6%, 이전 +1.8%YY/+0.6%YY
일본 재무성, 11월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11월 전문가 경기판단/기대지수: 21.0/24.7, 예상 20.0/NA, 이전 22.6/25.2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금융시장 휴장

영국, 프랑스 및 유럽위원회(EC) 정상 회동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산업생산: -2.1%, 예상 -1.8%, 이전 -3.6%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표준실업률: 6.2%, 예상 NA, 이전 6.1%(6.0%에서 수정)
칠레, 오스트리아, 스페인 금융시장 휴장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공고 (오전 11시)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050%낙찰(3.04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430%낙찰(2.80배))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 규제 관련 연설 (오전 11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금융위기 주제 연설 (오후 1시45분)
그림자금융규제위원회(SFRC) 회동
크리스토퍼 콕스 美증권거래위원회(SEC) AICPA 회계그룹서 연설
텍사스인스트루먼츠/내셔널세미컨덕터, 실적전망 갱신
스리엠(3M), 2009년 전망 제출/맥도날드, 11월 매출 실적 발표


◆ 12월 9일(화)

금융감독원, 일반손해보험의 영업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전경련, 예산안 및 감세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경제5단체 기자간담회 (오전 6시)
전경련, 제13차 신성장동력포럼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SBS 라디오 김민전의 'SBS 전망대' (오전 7시 15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새가족 워크샵 인사말씀 (오전 9시, 과천청사 대강당)
공정거래위, 방문판매법 개정관련 공정회 개최 (오전 9시)
무역협회, 한미FTA 활용전략 설명회 (오전 9시, 코엑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국회경제연구회 축사 (오전 9시 30분, 국회)
재정부 강만수 장관, 이집트 투자부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집무실)
전경련, 대규모 유통시설의 건축/운영관련 규제실태와 개선방안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 IMI HR포럼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9년도 부담금운용평가 계획수립 (정오)
통계청, 2007년 생명표 (정오)
금융위-서울시, 전통시장 소상인을 위한 소액대출 프로그램 본격 시행 (정오)
공정거래위, 3개 쇼트 및 그릿트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부당 공동행위 조치 (정오)
대한상의, 기업인들이 본 '2009년 주요경제 이슈' 조사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 (정오, 봉우리)
무역협회, 이집트 시장진출 및 투자환경 설명회 (오후 1시 40분, 트레이드타워)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전통시장 소액대출 협약식 (오후 2시 30분, 우림시장)
한국은행, 2008년도 제21차(2008.10.13 개최) 및 제22차(10.27 개최) 금통위회의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민일보 창간20주년 기념리셉션 (오후 6시 30분, 국민일보사)
증권협회, 증협 55년사 ‘세계로 가는 한국 자본시장’ 발간 (배포시)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GDP)-수정: -0.5% -1.8%, 예상 -0.2% -0.9%, 이전 -0.1%QQ -0.4%YY
일본 재무성, 1.9조엔 5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85.0/97.6, 예상 86.9/96.6, 이전 89.2/100.1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0.0%/0.0%, 예상 0.0%/0.0%, 이전 8.3%/0.0%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무역수지: 164억€, 예상 150억€, 이전 150억€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경상수지: 150억€, 예상 143억€, 이전 150억€)
프랑스 세관, 10월 무역수지: -70.7억€, 예상 NA, 이전 -62.5억€
영국 통계청, 10월 무역수지: -39억£, 예상 -42억£, 이전 -35억£(-39억£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10월 산업생산: -1.7% -5.2%, 예상 -0.3% -3.0%, 이전 -0.2%MM -2.2%YY
독일 ZEW, 12월 경기예측지수: -45.2, 예상 -57.5, 이전 -53.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경제 서베이 보고서 발표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결정: 1.50%로 0.75%포인트 인하(1.75%로 0.5%포인트 인하 예상)
전미부동산협회(NAR),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 -0.7%, 예상 -3.0%, 이전 -4.3%(-4.6%에서 수정)


◆ 12월 10일(수)

금융감독원, "급증하는 청소년 보험사기, 사회문제화 우려" (오전 6시)
전경련, 254회 IMI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오전 6시)
전경련, 200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오전 6시)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소위원회 (오전 10시)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Mr. Stephen Timms, 영국 재무부 금융비서관 (오전 10시 30분)
전경련, 국내 상수도사업 구조개편방안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FTA 활용 종합 가이드북' 발간 및 'FTA 활용 종합지원 포탈' 구축 (정오)
통계청, 기후변화, 발전 및 국가통계 (정오)
한국은행,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정오)
한국은행, 신용파생상품시장의 현황과 과제 (정오)
공정거래위, 11개 기업 CCMS 인증 획득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최대주주변경 (정오)
대한상의, 전방 자매부대 위문 (정오)
통계청, 2008년 11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제16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전원회의 심의: 현대모비스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등에 대한 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 굴삭기 및 휠로다 제조 3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관련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에 대한 과징금 직권취소의 건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2008년 11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증권협회, 사랑의 기금 전달식 (배포시)

일본 내각부, 10월 핵심기계수주: -4.4%, 예상 -4.4%, 이전 +5.5%MM
일본은행(BOJ), 11월 국내기업물가: +2.8%, 예상 NA, 이전 +4.8%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2.0%, 예상 +4.0%~+5.0%, 이전 +6.6%YY
중국 해관총서, 11월 무역수지: +401억$, 예상 300억$, 이전 352억$
니시무라 BOJ 부총재, 소매금융전략 2009 컨퍼런스 연설 (오후 2시10분)

프랑스 INSEE, 10월 산업생산: -2.7% -4.1%, 예상 -0.3% -3.6%, 이전 -0.5%MM -1.9%YY

미국 상무부, 10월 도매재고: -1.1%, 예상 -0.2%, 이전 -0.4%(-0.1%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92K, 예상 NA, 이전 -456K
미국 재무부, 280억$ 3년물 국채 입찰 결과: 1.245%낙찰(2.15배)
미국 재무부, 11월 연방예산: -1644억$, 예상 -1930억$, 이전 -2372억$


◆ 12월 11일(목)

금융감독원, 저축성 변액보험의 사업비 공시 확대 (오전 6시)
대한상의, 제조업 근로자 의식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거래위, 최근 공정거래 사건에 대한 행정소송 결과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전경련, 2009년 경제전망 세미나 (오전 11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포스코 계열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개최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토러스투자증권, 2009년 주목해야 할 5대 이슈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고용구조 및 노동 연관 효과 (정오)
무역협회, 3자물류 활용실태 설문조사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국무회의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아시아금융문화대상 (오후 3시, 프레스센터)
금융위원회, 상호저축은행법 일부 개정법률안 차관회의 통과 (오후 3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증권협회, '2009 채권시장 주요 이슈 및 금리전망' 포럼 개최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2.4%~+2.9%, 이전 +4.0%YY)

스위스국립은행(SNB), 통화정책결정 (오전 3시30분, 예상 0.50%로 0.5%포인트 인하)
유럽중앙은행(ECB), 12월 회보 공표
쟝-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금융 통합' 주제련 연설
국제에너지기구(IEA), 12월 석유시장 보고서 제출

미국 노동부, 11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4.6%, 이전 -4.7%)
미국 상무부, 10월 무역수지 (오전 8시30분, 예상 -540억$, 이전 -565억$)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525K, 이전 509K)
미국 재무부, 16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발표 (오후 1시)


◆ 12월 12일(금)

한국은행, 1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8 상반기 보험회사 판매채널 현황 및 효율 분석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외빈면담: Mr. Juan Jose Daboub, 세계은행 수석부총재 (오전 11시)
전경련, 2008년 제19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전경련, 2008 경영닥터제 제1기 결과보고회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체계 개편방안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자금순환 동향 (잠정) (정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유시디인터내셔날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대유공 모산건설 신한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이란 의원단 면담 (오후 3시, 집무실)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삼성코닝정밀유리 텔레캅서비스의 비상장회사의 중요사항 공시규정위반행위에 대한 건, 신한카드의 기업결합 신고규정 위반행위에 대한 건, 10개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광공업생산지수-수정 (오전 1시30분, 예상 NA, 이전 -3.1%MM)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매판매 (오전 11시, 예상 +17.2%, 이전 +22.0%YY)
일본 내각부, 11월 소비자태도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29.4)

프랑스 INSEE, 10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40억 €)
EU 유로스타트, 10월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0.5%, 이전 -1.6%MM)

미국 노동부,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8%, 이전 -2.8%)
미국 노동부,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4%)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1.9%, 이전 -2.8%)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1.7%, 이전 -2.2%)
미국 상무부, 10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2%, 이전 -0.2%)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10시, 예상 55.0, 이전 55.3)

※참고1: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