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9일 티에스엠텍 관계자는 "올 상반기 파생상품손실과 영엽외비용의 증가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도 "하반기에는 매출 증가는 물론 영업이익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상반기 대비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매출 목표는 1800억원이었으나 2200억원으로 매출목표를 증가시켰다"며 "현재 분기당 매출은 700억여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진행중인 계약 건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음해까지도 실적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일각의 '대규모 장비공급계약'설과 관련, "현재 국내 및 해외의 여러 업체들과 장비공급계약 건을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계약 일정과 금액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