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9.4% 감소하는 1088억원에 머물 것"이라고 진단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주요 사업 부문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할 휴대폰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대폰 부문의 ASP 하락과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이러한 실적 부진은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업황 회복의 수혜를 거의 독점할 것을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에서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