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일본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433.92엔, 5.5% 급등한 8351.43엔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2.82엔으로 장 초반 일시 93엔 선을 돌파한 이래 하향 안정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달러/유로는 소폭 상승하고는 있지만 쉽게 1.28달러 선으로 접근하지는 못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아시아 증시가 급등하고 있지만 배경이 확실치 않고, 특히 싱가포르 외환시장이 휴일로 쉬어가기 때문에 거래도 활발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 미국 대형 자동차업체들에 대한 구제 전망이 아직은 불확실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보자는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도쿄와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각각 엔/달러가 90엔선의 단기 저점을 하향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이다. 아래로는 90엔, 위로는 93엔(뉴욕)~95엔(도쿄) 선을 매매범위 상단으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