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예당 관계자는 "현재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전사업에 대한 승인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 진행사항은 아직 없지만 승인을 얻어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는 오는 2009년에는 이를 통해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도 시추는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본격적 대량생산을 위해 생산정과 시추정을 늘릴 계획"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금조달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승인은 모든 광구에 대한 승인이 아닌 광구 일부분에 대한 허가"라며 "다른 광구에 대한 추가적인 승인신청과 함께 시추도 동시 진행해 앞으로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적과 관련, 그는 "올 3/4분기 까지는 200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4/4분기에는 손실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유전사업에 대한 구체적 매출이 발생되면 이를 통한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당은 최근 개봉한 영화 미인도가 개봉 2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3%의 지분을 보유한 예당온라인도 해외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로 인한 지분법평가 이익도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