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보다 203.20엔 2.57% 상승한 8120.71엔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지난 주말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상승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제한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주목, 금융주와 철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변국 증시가 강한 랠리를 보인 것이나, 12일 선물옵션 만기를 앞두고 롤오버 양상이 전개된 선물 옵션 시장의 흐름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