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후 8시 2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굿모닝신한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내년 상반기말까지 기준금리 3%
올해 12월 0.25% 내리고 1/4분기에 0.25%씩 2번 내리고 2/4분기 0.25% 1번 해서 내년 상반기 말에 3.00%까지 내릴 것이다. 내수 쪽 경기 부양으로 인한 요인이 크고 금리를 내리면 단기적으로 가계부채 부담이 완화되며 중소기업의 대출 연장 등으로 가계와 중소기업 지급이자의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 있을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간이 경과되면서 신용경색 완화되면 금리인하는 국내 수요진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내년 상반기말까지 기준금리 2.5%
통화당국은 국내외 금융 불안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악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해 상반기중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보다는 상반기중 성장률이 1%대로 떨어지는 경기 하강 리스크로 인해 기준금리는 2.5% 까지 인하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기준금리 인하는 상반기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류승선 HMC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내년까지 기준금리 기준금리 3%
2009년 상반기까지 국내 정책금리는 올해 12월을 포함해 100bp 정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2월 중 25bp 인하 이후, 2009년 1/4분기~2/4분기 초반까지 75bp 추가 인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전망(6개월 내 50bp 인하 예상)에 비해 정책금리 인하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을 수정한다. 이는 국내 통화당국의 정책 초점이 대내적으로 잠재하는 내생적 디플레이션 압력 및 경기 침체 우려 약화를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국내 ‘유동성 경색 개선 및 신용위험 완화’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기인한다. 내년 하반기는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내년까지 기준금리 3.0%
3.00%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준으로 100bp인하되는 것이다. 상반기에 공격적으로 하고 하반기에는 동결 혹은 소폭의 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 경기가 상대적으로 더 안 좋을 것으로 보여 내수 진작 등 차원에서 한국은행은 상반기 중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듯하다.
▶전종우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
내년도까지 기준금리 2.00%
2.00% 12월에 50bp인하하고 내년 상반기 150bp금리인하 할 것이다. 이는 내년도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리스크가 커져 공격적으로 갈 것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상대적으로 내년 상반기 경기 침체 우려감이 더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내년도까지 기준금리 3.0%
11월 소비자물가가 4.5%(YoY)를 절대적인 물가수준은 여전히 높지만, 수요부진과 국제유가 하락을 고려할 때 기대인플레이션 수준은 급속히 하락하고 있으며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임. 반면 그동안 국내경제를 지탱하던 수출까지 감소해 국내경기하강 위험이 크게 증가. 이처럼 경기측면에서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며, 금융시장에서 신용경색해소를 위해서도 추가 금리인하가 요구되고 있음. 이러한 경기측면과 금시장측면을 감안할 경우 2009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는 3.0%까지 인하될 것으로 전망.
▶키움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내년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3.0%
금리인하가 꾸준히 단행되겠지만 양적인 유동성 공급이 병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현대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내년도까지 기준금리 2.5%
2008년 하반기 세계경제가 금융불안에 이은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내수부진에 이은 수출침체 가세가 본격화되면서 2008년 4분기-2009년 상반기 중 경제성장세의 급격한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 그러나 2009년 하반기에는 경기부양을 위한 내수부양정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선진국 경제 역시 경기침체 강도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3%대로의 경제성장세 회복이 전개될 전망임. 2009년 기준금리는 수출위축이 확대됨에 따라 내수부양 차원에서 인하추세가 불가피할 것이며, 경기침체의 강도가 지난 2003-2004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는 점에서 정책금리는 사상최저수준인 3.25%보다 낮은 2.5% 수준으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됨.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이코노미스트
내년도까지 기준금리 2.5%
1분기 2.75%, 2분기 2.50%, 3분기 2.5%, 4분기 2.5%. 내년에는 GDP성장률이 2%대로 떨어지고 물가는 한은의 중기물가목표범위로 낮아질 전망이어서 기준금리도 2%대까지 낮아질 여지가 있음. 현재의 신용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경기회복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무위험자산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현격하게 낮아져야 할 것임. 따라서 일시적으로 실질 기준금리를 (-)상태로 만들 필요성이 있음. 또한 전통적인 금리정책외에도 지준율 인하와 같은 양적완화 수단을 병행하는 것이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높을 것으로 여겨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