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16.13포인트 하락하며 1,006.54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과 유럽 증시의 상승에 영향 받아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투신권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나타나며 밀리는 모습이었다. 장중 1,000선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후반 기금권의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줄였다.
이사영 전문가는 전일 우리 시장이 국외 증시 호전에도 약세를 보인 것은 국내 유동성 우려와 대중주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 증시의 강세는 주변 환경의 뚜렷한 개선 없이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었는데 서서히 그 한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이사영 전문가는 5일 전략으로 코스피 지수 1,000선 아래는 무조건 관망하고, 1,000선을 지지하는 전제로 테마주, 개별주의 단기매매만 하라고 조언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박스에서 등락하는 모습으로 박스의 하단을 1,000선과 950선 중에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에 들어서 있다고 말했다. 가능성은 후자 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국외 증시 등의 변수와 기금권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최근 대중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호전적으로 이끌었으나, 기술적인 흐름으로 해석되며 이제는 한계점이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원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잠재된 상황에서 대중주가 시장을 이끄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조선, 철강, 화학 등의 흐름에 따라 박스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며 “국외 증시 호전과 다음 주 선물옵션 만기의 부담이 충돌하기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확실한 방향이 나올 때까지 관망 또는 테마주, 개별주 단기매매만 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502-7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