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상승에도 실수급 위주의 달러 매수요인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7분 현재 1472.70/73.00원으로 전날보다 3.70/4.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72.80원으로 전날보다 7.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5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0원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혼조세를 보이는 등 하방 지지력이 탄탄한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조정 장세가 유력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업체들의 결제수요와 주식 역송금 수요 등 실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양상이다.
국내증시는 1026선을 기록하며 전일비 0.32% 상승하며 거래 진행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탄탄한 지지속 변동성이 줄어들며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 추세가 좀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현재 크게 상황이 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실수급 위주의 장세는 이어지고 환율은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