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스타항공은 영국에서 도입하는 1호기가 오만과 하노이를 거쳐 김포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상직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기를 조종하고 온 승무원들을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양해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앞으로 AOC 취득에 필요한 시험비행을 거친 후 연내에 김포-제주 노선에 정식 취항할 예정이며, 내년 초에 2,3호기가 차례로 청주-제주, 군산-제주 노선을 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이 도입한 B737-NG 기종은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제트기로 안전성이 검증된 비행기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측은 "특히 향후 도입될 예정인 2,3호기의 경우 보잉사가 2007년에 생산한 항공기로 국내에서는 가장 기령이 낮은 최신형 제트기"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최신형 기종을 통한 고객들의 비행안전과 가장 저렴한 가격을 통해 항공여행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