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설진연)가 1월 중 무상증자를 실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감자와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 손실을 일정부분 만회해주겠다는 회사 차원의 전략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며 전일대비 13.33% 급등, 330원까지 치솟았다.
회사측은 이날 "무증 결정은 지난달 임시주총서 박동혁 전 대표가 주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취지"라며 "그 동안 다수의 유상증자와 2차례 감자로 인해 주주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손실을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시큐어테크는 최근 감자와 유증 등을 거치면서 법적소송에도 휘말려 주가가 급락, 한달 남짓 기간동안 1/3토막이 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