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화 애널리스트는 4일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의 브랜드와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외형 신장을 해오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5억3600만달러로 예상된다"며 "이는 재고자산 처리 등으로 물량을 축소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고정 바이어들의 안정적인 물량을 기반으로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화환산 이익 증가로 매출 총이익률이 15.7%로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환율 상승 효과를 감안할 경우 원화환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21.6% 증가한 6021억원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 "베트남 생산법인의 경우 지난해 오더 물량의 대폭적인 증가와 낮은 인건비로 56억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중국법인은 올해 공격적 수주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