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수주량 및 건조량, D램 반도체 매출액, MOS 메모리 등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통계집 '2008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밝혔다.
한국은 또 지난해 휴대폰 출하량 세계 2위, 자동차 생산 5위, 조강 생산량 6위로 제조업강국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도시생계비는 세계 1위, 외국인 직접투자는 46위, 외국인 주식투자는 32위를 기록하는 등 투자환경 지표는 좋지 않았다.
노동시간도 세계 1위, 삶의 질은 31위 등 복지 지표가 열악했으며, 국가이미지는 세계 28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쟁력은 31위, 투명성지수는 35위 등 국가 경쟁력 지표는 미흡한 수준이었다.
에너지 부문은 석유소비량이 세계 7위, 1차 에너지소비량이 10위에 달했으나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중은 세계 32위, 대체에너지 생산량은 43위에 불과했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10위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