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수입 와인의 운송 형태, “항공 수송 10% vs 해상 수송 90%”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택배가 오는 12일까지 프랑스산(産) 항공와인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태리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빠네또네(Panettone)를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한진몰(080-024-8989)에서 항공와인을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빠네또네를 무료 배송해 준다.
국내 유통 와인 중 비행기와 배로 수입되는 와인의 비중은 각각 10%, 90%를 차지한다.
한진의 항공와인은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원산지에서 3~4일 정도면 받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진 측은 항공와인의 식별을 위해 포장재에 ‘대한항공 운송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들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서소현 한진 택배사업본부 마케팅팀 과장은 “와인은 운송과 보관시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찍 익어버리거나 변질될 수 있다”며 “항공와인은 적도를 지나 장기간 운송되는 해상운송과 비교할 때, 보관성이 뛰어나며 와인의 풍미가 최상으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은 프랑스·칠레·호주 産 등 9개국 10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문 소믈리에(Sommelier, 와인전문가)의 와인 컨설팅(분위기와 상황에 맞는 와인 추천)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