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는 오늘 4일 오전 9시부터 한국증권업협회빌딩 3층 불스홀에서 ‘AIMA Seoul Hedge Fund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IMA는 현재 1280여개에 이르는 헤지펀드 운용사, 운용사, 펀드오브헤지펀드 운용사, 프라임브로커, 법무법인, 회계법인 및 펀드사무수탁 회사 등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헤지펀드 전문가 협회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하나대투증권과 한국투자신탁운용 그리고 신영증권이 공식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다.
AIMA는 매년 세계 주요도시에서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리게 된다. AIMA 정기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 금융위기 속에서 헤지펀드 산업 전반에 걸친 동향 파악 ▲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헤지펀드 산업의 이슈 점검 ▲ 한국 헤지펀드 산업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협회 측은 “금융시장 위기 속에서 헤지펀드와 관련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내년 2월 발효되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향후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나 헤지펀드 운용을 검토하고 계시는 기관∙업체와 정책 입안∙감독 관련 업무담당자들께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