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제연구소(NBER)는 1일 제출할 성명서를 통해 '경기주기 시점결정 위원회'가 미국 경제에 대해 지난 2007년 12월부터 경기 침체를 개시, 2001년 11월부터 시작된 경기 확장국면에 73개월 만에 공식 종료되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NBER은 '경기침체'에 대해 "경제 전반으로 경제활동이 수 개월 이상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보통 생산, 고용, 실질소득 그리고 여타 지표들을 통해 가시적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점에서 NBER은 이들 지표가 포함된 국내총생산(GDP)와 국내총소득(GDI)를 중시한다. 특히 시장에서는 GDP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로갈 경우 경기침체로 보는 경우가 많다.
이전 미국 경제의 공식 경기침체 기간은 2001년 3월부터 같은달 10월까지 지속된 8개월 짜리 짧은 구간이다.












